[JK뉴스=JK 뉴스] 울산 북구는 29일 홈플러스 북구점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응급처치 및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솜에듀 골든타임구조단과 연계해 긴급상황에서 자신과 주변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응급처치 교육과 핑거푸드 4종을 만들며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북구 관계자는 "생활 속 응급상황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하고 영양교육을 통해 식습관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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