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시민주도 참여 활동을 위한 “탄소중립 리빙랩 공론워크숍”을 오는 4월 3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론워크숍은 2023년에 탄소중립 리빙랩에 이어 ▲쓰레기줄이기 시민실천단 ▲자원순환 모니터링 ▲자원 새활용 ▲기타 탄소중립 등 4개 테마로 구성하여 그린코디네이터 리더와 자원활동가를 모집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에서 해결하지 못한 다양한 환경문제들을 함께 개선해 나갈 참여자 모집은 이번 달 25일까지 선착순 100명으로, 신청 방법은 홍보 안내문 QR코드를 통해 모집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거나 방문 또는 유선으로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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