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산 부산진구는 11월 19일 서면 롯데백화점 앞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을 갖기 위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다. 합동 캠페인에는 부산진구청,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하여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긍정양육 129원칙’에 대한 안내가 적힌 홍보물을 배부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함께 예방·근절 홍보에 나섰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