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충북 영동군 가족센터는 이달 27일부터 오는 9월까지 ‘행복가득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10가정(총 60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우리 가족 얼굴 타르트 △패밀리 피크닉 도시락 △재활용 양말 인형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가족센터는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족이 함께 다양한 활동을 하며 행복 가득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 사랑의 날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면서 화합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복가득, 가족사랑의 날’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가정은 가족센터 홈페이지 회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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