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소재 중장비 업체인 신용중기 임병훈 대표가 지난 11일 영동읍을 찾아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강 대표는 이날 영동읍에서 추진 중인 ‘2024년 사랑나눔 행복나눔 릴레이 제8호 기부천사’가 되며 나눔문화 실천 운동에 동참했다. 임병훈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