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유엔남구 일드림센터’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10월부터 주민들을 위한 특별 상담 day를 운영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부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전문 상담사가 파견되어 매월 셋째주 목요일은 소상공인 창업관련 상담서비스, 매월 넷째주 목요일은 저소득층, 장애인, 청년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상담서비스를 유엔남구 일드림센터에서 직접 제공한다. 지난 8월 19일 유엔남구 일드림센터를 개소한 오은택 남구청장은 “10월부터 진행할 소상공인 창업 및 취업취약계층 지원 상담을 시작으로 다양한 취업관련 상담 서비스를 주민들께 제공하기위해 더 많은 유관기관들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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