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의정부시는 4월 1일 의정부모커리한방병원이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 200kg와 라면 20상자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의정부모커리한방병원 고영진 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고영진 병원장은 “개원 2주년을 맞아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와 라면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전해주신 의정부모커리한방병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백미와 라면은 저소득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