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대전 중구 중촌동은 29일 아이세이버안경 목동점(대표 박동천)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안경을 후원(매월20만원 상당)한다고 밝혔다. 아이세이버안경 목동점은 안경 구매와 교체에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2022년부터 안경을 후원하여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박동천 대표는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수 있어 기쁘다. ”라며, “앞으로도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이어가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인복 동장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안경을 후원해주시는 아이세이버안경 목동점에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이 넘치는 훈훈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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