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창원특례시는 27일 제1부시장실에서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추진사항 중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 주재로, 도시정책국장, 도시공공개발국장, 경제일자리국장 등 관련 부서장들이 직접 참석하여 기업애로 및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애로 해소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현장 중심의 기업애로 해소를 위하여 장금용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을 6월에 구성했으며, 지난 7월 1일부터 창원상공회의소에 협업을 위한 공무원 1명을 파견해왔다. 장금용 제1부시장은 “국장 주재 하에 과제별 해결을 위한 T/F팀을 구성해 문제 해결에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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