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복지도우미 등 동 상근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복지도우미 및 장애인일자리 근로자 등 6명이 사회 복지 창구에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복지대상자 모니터링 활동 지원 ▲신규 복지사업 신청 안내 ▲복지대상자 증명서 발급 등 동 복지 담당 공무원과 함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용만 동장은 “동의 주민등록 민원 업무와 같이 최전선 민원대에서 다양한 복지 민원을 상대하시는 여러분께 항상 감사 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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