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산시 금정구 서2동은 관내 소재 크린토피아 금정지사에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불 29채 무료 세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크린토피아 금정지사는‘서2동 다 함께 행복한 동네를 꿈꾸는 가게 15호점’으로 2020년부터 무료 세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박대근 서2동장은“해마다 이불 세탁 지원을 통해 따뜻한 이웃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후원자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추진하여 다 함께 행복한 동네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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