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7월 15일 착한가게 지정 92호점 한일종합상사의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 92호점 한일종합상사는 김해시 흥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공구, 철물, 전기, 배관, 건재, PVC, 물탱크, 시멘트 종합유통 상사로 이번 착한가게 사업에 김해지역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흔쾌히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었다. 최정규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착한가게 지정 사업을 통해 김해지역에 나눔 문화가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해시복지재단 착한가게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통해 매월 3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탁한 자영업자,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지정 대상으로 ‘착한가게’ 현판을 보급하고 김해시 전역에 나눔의 확산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