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1동, 포수마을 아이 마음 건강플러스 프로젝트 ‘알록달록 내마음’ 운영 협약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립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 고래심리놀이터 참석
[JK뉴스=JK뉴스] 은평구 응암1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포수마을 아이 마음 건강플러스 프로젝트(I), 알록달록 내마음’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포수마을 아이 마음 건강플러스 프로젝트(I)‘는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는 2024년 나눔 네트워크 기관지원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응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립오병이어지역아동센터, 고래심리놀이터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알록달록 내마음’ 사업은 은평구 10대 정책사업인 은평아이맘 상담소 사업을 진행 중인 고래심리놀이터에서 진행된다. ▲친밀감 형성과 흥미유발 ▲자기탐색과 긍정적 자기인식 ▲자기조절과 감정다루기 ▲건강한 자기자리 직면 등 4회기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유경숙 응암1동장은 “사업을 통해 포수마을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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