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단양군은 오는 8월 30일까지 농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촌환경 조성 및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3년 이상 충북 도내에 거주하고 3년 이상 농업경영체 정보를 등록한 농가며 농가당 연 60만 원이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주민등록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하면 된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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