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김현정 기자] ㈜대림환경이 최근 광주 광산구 신가동 중흥2차 경로당에 100만 원 상당 리퍼브 소파, 5단 선반 등 생활용품을 후원했다. 지역 청년 사업가인 김상문 대표는 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고자 지난 5월 신가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간 연계를 위한 나눔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은 업무협약 이후 첫 번째 실천이다. 김상문 대표는 “앞으로도 경로당 및 돌봄 이웃에게 필요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