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온양3동 주민자치회는 11일 아산시 모종동 한라동백아파트 소쿠리 담장갤러리에 '숨, 그림 전시회' 라는 부제로 총 32점의 작품을 전시하였다. ‘숨’이란 주제처럼 편안하게 힐링되는 시간을 가지자는 의미의 온양3동 학생들이 그린 서정적인 색채의 캔버스화이며, 오는 9월 2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변정섭 주민자치회장은 “오고가는 모든 주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얻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효근 온양3동장은 “소쿠리 담장갤러리 전시를 위해 애쓰신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갤러리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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