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지사장 배상린)는 지난 7월 10일 태백시에 1인 독거노인가구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150만 원을 후원했다. 배상린 지사장은“한국전력공사 태백지사 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후원을 하게 됐다.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하게 쓰여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후원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1인 독거노인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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