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황연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월 10일 태백시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지난 6월 황연동에서 열린 기차화통 축제에서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이 음식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이다. 길찬우 회장과 권위순 회장은 “성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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