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김영남 기자]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9일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재해취약시설을 찾아 위험 요인을 점검 했다. 김 구청장은 수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지(입정동 237)와 회현시민아파트 석축 현장에서 담당자로부터 안전에 이상이 없는지 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후 현장을 둘러보며 붕괴 위험은 없는지, 안전조치는 충분한 지 등 꼼꼼하게 살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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