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권선구 서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5일 마을자치리빙랩 사업으로 돌봄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은 돌봄프로그램 5일 차로 벌터경로당 어르신들과 노래부르기, 박수치기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했다. 최영록 주민자치회장은“박수를 치면 심폐기능이 증진되고 우울증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 서둔동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즐거우셨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외된 이웃에게 안녕을 묻기 위해 서둔동 주민자치회에서 5월부터 7월까지 총 6회 운영 중이던 돌봄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가 7월 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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