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포천시 포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포천특별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에 방문해 소통 행정을 펼쳤다. 지난 7월 1일 포천동장으로 새로 취임한 박상진 동장은 최근 개소한 신읍11통 경로당을 비롯해 포천동 관내 총 24개의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의견을 청취했다. 한 경로당 어르신은 “박상진 포천동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바쁜 일정에도 경로당을 찾아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포천동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진 포천동장은 “주민 모두가 행복한 포천동을 만들기 위해 직접 의견 청취와 불편사항 해소에 나서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시정 철학 아래, 직접 발로 뛰는 소통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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