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부산진구 혁신위원회는 7월 1일, 민선8기 3년차를 시작하는 첫날을 맞아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5백만 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혁신위원회는 민선8기 구청장직 인수위원회로 출발하여 구청장 취임 이후 해산했으나, 회원 간 친목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모임을 이어왔다고 한다. 배광효 위원장은 “출범에 함께 했던 회원들이 민선8기 구정의 반환점에서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증진은 물론 김영욱 구청장의 성공을 염원하는 뜻에서 기부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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