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하남시 위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숙희 민간위원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위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박숙희 민간위원장이 유관단체의 봉사적인 활동을 하고 활발한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한 인정을 받아 결정됐다. 박숙희 민간위원장은 “위례지역사회를 위한 복지소통과 자원연계를 강화하고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인지하기에 앞으로 맞춤형 복지체계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희선 동장은 “그동안 임기동안 고생한 위원들에게 고맙고 새로 구성된 위원들은 앞으로 행복한 위례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구호 지원 등 위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높이기 위한 위원이 구성됐다. 복지대상자들이 함께하는 지역의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역할을 할 수 있는 자질이 있는 위원들로 구성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위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발굴 및 연계 지역보호체계 구축과 특화사업 추진 등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획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정기회의에 집중했다. 한편 위원 구성으로 위례동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한 위원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다양한 모니터링 체계화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지표인 7개 특화사업을 활용한 심도있는 방안들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례복지주민의 욕구를 파악하기 위해 지역의 인근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례지역의 자원을 협력하여 다양한 지역 문제의 실행력을 확보하여 자발적인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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