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울산광역시 동구보건소는 6월 24~25일 양일간에 걸쳐 관내 일산해수욕장개장과 주전몽돌해변 운영을 앞두고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텐트야영지, 공중화장실 등 살균소독 및 분무방역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해수욕장 집중방역은 폐장까지 주 1회 이상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며 해수욕장 이외 관광객들이 많이 몰리는 주요 관광지 및 행락지도 여름 피서철이 끝날 때까지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신수진 동구보건소장은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에게 감염병 없는 여름휴가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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