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사선녀가 지난 5월 22일 금사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성금 1,074,000원을 기탁했다. 사선녀는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방송에서 플리마켓을 열어 각자 소장품을 판매한 수익금을 모아 금사면에 전달했다. 박거수 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많은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전하며, 기탁된 성금은 관내 어려운 노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원숙의 같이삽시다”는 27일 저녁8시55분 KBS2 TV채널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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