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1인가구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 '티키타카' 진행여주시가족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네트워킹 및 식생활 개선 다이닝
[JK뉴스=JK 뉴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는 오는 7월, 여주시 1인가구 청년들을 위한 네트워킹 및 식생활 다이닝 프로그램 ‘티키타카 : 화요일에 만나영(young)’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티키타카 : 화요일에 만나영(young)’ 프로그램은 5월부터 3개월 간 이어진 컨텐츠의 마지막 회차로 교류를 원하는 여주시 내 1인가구 청년을 위해 여주시가족센터와 협업하여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에 이어, 7월 ‘마셔영(young) - 혼자 또 같이’에서는 △같이 깊어지는 맥주클래스(7/16), △혼술안주 만들기(7/23), △파티용 안주만들기(7/30) 등 총 3회차로 진행된다. 본 프로그램은 6월 24일부터 18세~39세 여주시 1인가구 청년이라면 누구든 네이버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추첨 확정 후 1인가구 증빙서류를 제출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7월 12일 최종 참여 확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여주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관계자는 “지난 2개월동안 많은 여주시 1인가구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티키타카 프로그램이 마지막 회차를 앞두고 있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1인가구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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