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정 석주] 중학교 1학년 축구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2024 강진청자배 중등1학년 축구 페스티벌’이 스포츠 메카 전남 강진군 축구전용구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선수들이 그동안 훈련으로 닦아온 실력을 뽐내고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32개팀 70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9일까지 펼쳐진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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