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지난 21일 여주시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신규나눔가게 밥하는 아줌마에 감사 의미를 담아 ‘우리동네 나눔가게 16호점’ 현판을 전달했다. 나눔가게 ‘밥하는 아줌마’는 매월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꾸러미 5개를 후원한다. 김 대표는 자율방범대원으로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배우자는 중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능나눔분과 분과장으로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두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 1인 노인가구 비율이 높은 중앙동에서 후원해주시는 반찬꾸러미는 단순 식사 지원을 넘어 정서적 지지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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