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은뜨락도서관, 직장인을 위한 인문학 '나의 단잠을 위한 소확행' 운영관내 직장인을 위해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JK뉴스=JK 뉴스] 은평구는 은뜨락도서관에서 개관연장 시간을 이용해 ‘나의 단잠을 위한 소확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로마테라피를 주제로 에센셜오일을 시향하고 심리상태를 알아보며 참여자들의 스트레스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제공한다. 아로마블렌딩 전문강사가 내달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아로마 롤온 ▲치유 마사지 크림 ▲베드타임 수분 크림 ▲바디로션 등 다양한 아로마테라피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은평구에 거주 중이거나 은평구 소재 직장인 대상으로 지난 19일부터 은뜨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다.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스트레스와 업무에 지친 은평구 직장인들에게 아로마테라피 수업을 통해 진정한 힐링과 일상 속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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