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화이트데이 수제 초콜릿으로 사랑을 전해요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놀러 온(ON) 토요일’ 3월 프로그램 성료
[JK뉴스=JK 뉴스]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 16일 관내 4~6학년 초등학생 청소년 15명 대상으로 고성군 청소년센터 온 제빵실에서 ‘수제 초콜릿 만들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화이트데이를 기념하고자 진행됐는데, 이는 특별한 기념일에 맞춰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놀러 온(ON) 토요일’의 3월 활동으로 추진된 것이다.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감 및 자기표현을 증진하는 계기를 갖게 됐다. 아울러, 조별 활동으로 또래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고 사회성을 함양시킬 수 있었다. 이진만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기분 좋은 추억을 선사하고자 색다른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그간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운 마음을 전달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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