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권선구 환경위생과는 오는 16일 버드내공중화장실(세류동 483) 야외쉼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버드내 공중화장실 야외쉼터는 버드내노인복지회관과 버드내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많은 이용객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지만,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없어 야외쉼터 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야외쉼터 환경개선사업은 노후화된 바닥데크를 교체하고 추가로 철제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권선구 환경위생과(과장 유인순)는 "이번 개보수를 통해 버드내노인복지회관과 버드내화장실을 찾는 많은 분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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