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SK여주에너지서비스가 지난 15일 북내면 주민들과 함께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SK여주에너지서비스 직원을 비롯하여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함께 발전소가 위치한 외룡리 마을 일대를 청소하여 각종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SK여주에너지서비스 이재원 대표는 “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앞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외룡리 박수교 이장은 “봄맞이 대청소를 통해 깨끗해진 마을을 보니 뿌듯하다. 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해주신 SK여주에너지서비스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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