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12월 8일 오후 2시 송악도서관에서 이병률 시인을 초청하여 ‘이야기가 있는 북토크’를 운영한다. 작가 강연은 청소년과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오는 오는 28일 10시부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병률 시인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우는 것들’이란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참여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사인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야기가 있는 북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을 깊게 읽고, 도서관에서 책을 통해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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