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사상구 괘법동은 지난 11일 원불교 사상교당으로부터 원불교 대각개교절 기념으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담근 김치 3kg 1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사상교당 박은기 교도회장은“원불교 대각개교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따뜻한 정을 느끼게 해드리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덕 괘법동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원불교 사상교당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선물은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