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울산 북구퇴직자지원센터는 21일 북구친환경급식지원센터 강당에서 퇴직자를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북구보건소 건강증진사업의 하나로, 근골격계 질환의 이해와 대처법, 스포츠 테이핑교육 등과 함께 퇴직 전후 겪는 스트레스 상담, 금연 및 절주 상담이 이뤄졌다. 북구퇴직자지원센터 관계자는 "퇴직자들이 재취업 후 산업현장에 배치되기 전 근골격계 질환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은 22일 한차례 더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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