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도구지부 영선2동 위원회는 지난 11월 13일 이웃사랑 성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라면 40박스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관길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한결같은 마음으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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