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산 중구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1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합격을 기원하는 선물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매년 꾸준히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중앙동 통장협의회가 관내 수험생 5명을 선정하여, 정성스럽게 준비한 찹쌀떡과 응원 메시지를 담아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우영훈 회장은 “수능 준비로 힘든 시간을 보낸 관내 수험생들을 격려하고자 선물을 준비했다.”며 “수험생들이 그동안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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