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청소년과 함께하는 ‘유스(youth) 시네마’를 운영했다. 해당 사업은 평소 문화생활을 경험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해 영화관람 등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긍정적인 심리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코믹영화 ‘아마존활명수’를 단체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제공하여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 인스타그램을 이용하거나 전화 로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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