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정석주 기자] 소라119안전센터는 지난 11일 소라면에 지하 협소 공간(우수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했다고 밝혔다. 2024년 11월 11일 오전 10시경 지하 협소공간에 원인미상의 화재가 우수처리관 및 내부에 발생했다는 지령을 받고, 소라119안전센터 소방교 최현기 외 2명은 현장이 도착하여 화재진압 활동에 임했다. 유형우 소라119안전센터장은‘건조한 가을철 화재 발생 빈도가 잦아지고 있다.’라며‘화기취급 및 남은 불씨 등에 더욱 유의를 바란다.’라고 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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