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산 서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우정이 봉사대'은 지난 9일 서구 관내 취약계층 세대를 찾아가 도배, 장판, 전등교체 등 주택환경개선 봉사를 실시했다. 우정이 봉사단은 2021년 서구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현재까지 서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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