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옥천군이 공립작은도서관에 신간 및 희망 도서 587권(아동도서 283권, 일반도서 304권)을 추가로 비치했다. 옥천군 공립작은도서관(이원, 군서, 군북)은 최신자료와 이용자가 희망하는 도서를 직접 신청받아 상하반기 2회에 거쳐 도서를 구입하고 있다. 이번 신간 도서에는 이용자들의 희망 도서 32권이 포함돼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돌봄교실 장소를 지원하고 있는 이원작은도서관과 군서작은도서관은 주요 이용자층인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아동도서 중심으로 구입했다. 이번에 주목할 만한 신간은 △좌충우돌 시간 탐험대(생각나눔) △속담 퀴즈 백과 100(바이킹) △챗GPT에게 손해 배상을 청구합니다(엠앤키즈) 등이다. 신간 도서 목록은 옥천군민도서관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공립작은도서관 도서 대출 기간은 14일, 1인당 대출 권수는 최대 5권으로 옥천군민도서관 이용 규정과 동일하다.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행복교육과 도서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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