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에 에스케이렌터카 부산경남영업팀이 회사 창립 36주년을 맞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경남영업팀 임직원 19명은 북항친수공원에서 봄맞이 쓰담달리기를 실시해 공원을 찾는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했다. 직원들과 함께 쓰담달리기에 참여한 이상국 팀장은 “회사의 창립기념일에 뜻깊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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