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는 음봉면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지난 5일 차량 통행량이 많은 지방도 628호선 일부 구간(동암2교차로~동암1교차로)에 걸친 도로변에 진분홍색 꽃잔디 길을 조성했다. 최기호 음봉면장은 “매년 5월 중순까지 꽃단지가 절정을 이루는 기간으로 이곳을 지나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음봉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음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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