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산 서구 서대2 경로당은 지난 14일, 헌옷 32점을 서대신1동 주민자치 위원회에 기증하고 서대신1동 손뜨개 동아리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만든 손뜨개 수세미로 교환하는 장을 마련했다. 다음 달 1일에 개최하는 ‘고분도리 도란도란 공유장터’ 에서는 주민화합과 자원의 선순환을 위하여 헌옷 또는 중고책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지고 오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물품(수세미, 쿠키, 드립커피 등)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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