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미추홀 라인댄스’ 동아리의 미디어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 ‘미추홀 라인댄스’ 동아리는 주안7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댄스 동아리로 오는 5월 1일 미추홀구 구민의 날 무대 행사를 목표로 센터 미디어파크 오픈 스튜디오에서 연습 중이다. 센터는 단순한 동아리 모임 활동에서 벗어나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주민들에게 동아리 활동을 알리고자 센터 유튜브 채널에 실시간으로 라인댄스 영상을 감상할 수 있도록 라이브로 중계를 도와주고, 추후 클립별 영상을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업로드 예정이다. 남두현 센터장은 “지역사회 동아리 활동의 미디어 지원사업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더 많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다.”라며, “나아가 심화된 미디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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