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22일부터 30일까지 ‘2024 제11회 유묵회서예전(먹물의 彩香)’과 ‘꿈꾸는 목요일 단체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갤러리 ‘나무’에서는 전통예술을 연구하고 연마하는 유묵회의 회원들의 한문·한글서예, 사군자, 현대서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갤러리 ‘다솜’에서는 일상의 소재에서 영감은 얻은 유화, 아크릴화 등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두 전시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단,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기획정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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