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배재영 기자 (topbjman@naver.com)] 고성군의회 김원순 의원은 지난 5일 소가야 문화제 행사의 백미인 제29회 농악경연대회에 참석했다. 소가야 문화제의 흥을 돋우는 제29회 고성군 읍면 농악대회는 13개 읍면의 농악단이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김원순 의원은 “농악대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응원하며 고성농악을 통해 더욱 끈끈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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