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 뉴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4일 합덕지역아동센터에서 당진시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공동체적 책무성을 가지고 상호협력관계를 통해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과 합덕지역아동센터 김용숙 센터장이 참석해 진행됐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과 합덕지역아동센터는 이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협력을 진행해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년도 당진시 청소년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으로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적극적으로 협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유지되어 당진시 청소년 및 아동들에게 다양한 사업들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토.핑(토요일은 핑계고)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드론, 킹코딩, 환경, 진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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