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JK뉴스] 부산 서구 내 위치한 부산 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10월 21일 한복의 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토요가족 특강 프로그램 ‘전통 금박 체험’을 운영 중이다. 토요가족 특강 프로그램‘전통 금박 체험’은 한복의 장식으로 쓰이는 금박공예를 전통 방식 그대로 두드리고 털어내며 댕기와 숙고사를 이용해 금박 문양을 새기는 체험으로 완성된 작품은 머리댕기, 가방 참 장식,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통 금박 체험’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80명을 대상으로, 10월 5일, 12일, 19일, 26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2시간 체험으로 총 4회 구성됐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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