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뉴스=배재영 기자 (topbjman@naver.com)] 30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이 꼬마 열차를 타고 행사장을 누비고 있다. 산청군은 축제의 안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 내 차량을 통제하고 꼬마 열차를 운영 중이다. 꼬마 열차는 동의폭포과 동의전을 오가며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한편 제24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에서 오는 10월 6일까지 개최된다. <저작권자 ⓒ JK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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